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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브런치휴식기를 가지려 합니다.

by 펭귀니


개인사정으로 한동안 브런치휴식기를 가지려 합니다.


몸과 마음 다시 잘 정비해서 돌아올게요.


그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연재 중인 작품도 한동안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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