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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펭귀니
Jul 08. 2024
한동안 브런치휴식기를 가지려 합니다.
개인사정으로 한동안 브런치휴식기를 가지려 합니다.
몸과 마음 다시 잘 정비해서 돌아올게요.
그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연재 중인 작품도 한동안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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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힘든 순간에도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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