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랑이에게
실행
신고
라이킷
39
댓글
10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펭귀니
Nov 12. 2024
나를 움직이는 존재
너는 한없이 누워있고 싶은 나를 일으키고
걷고 싶은 나를 뛰게 한다.
너는 포기하고 싶은 나를 격려하고
지쳐 울고 싶은 날 미소 짓게 한다.
나는 너로 인해 나아가고
너로 인해 움직인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주는 사랑보다 네게 받는 사랑이 더 크다.
keyword
아기
에세이
육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