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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펭귀니
Nov 12. 2024
나를 움직이는 존재
너는 한없이 누워있고 싶은 나를 일으키고
걷고 싶은 나를 뛰게 한다.
너는 포기하고 싶은 나를 격려하고
지쳐 울고 싶은 날 미소 짓게 한다.
나는 너로 인해 나아가고
너로 인해 움직인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주는 사랑보다 네게 받는 사랑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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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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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힘든 순간에도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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