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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펭귀니
Jan 2. 2025
육아로 정신없는 요즈음.
아기 감기로 케어에 바빠
오후 4시가 되어서야 2025년 첫날의 태양을
마주했습니다.
다사다난했지만 그럭저럭 잘 버텨낸 2024년이었기에
조금은 착잡하면서도 후련하게 2025년을
맞이해 봅니다.
여러분들의 2024년은 어떠셨나요?
아무쪼록 슬픔은 묻어두고
올 한 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온 마음 담아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 아기 옷 당근하러 가는 버스 안에서 펭귀니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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