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른이의 일기
난 제주로 이주한 지 벌써 6년째가 됐고, 아빠가 가족 곁을 떠난 지 딱 3년째다.
지나 온 시간 속에 많은 추억과 기억들이 있지만 제주를 기억하는 가장 선명한 한 장이다.
이제 다시는 못 담을 순간이라 요즘은 유난히 그리운 마음에 또 꺼내보고 보고 또 보게 된다.
2019. 06. 01
청춘을 외치며 흑인음악과 커피 없이는 못사는 수염남. 2013. 5. 21 ~ 매력적인 제주에 삽니다. @jeju_theforest @greenmilecoffee_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