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작 되었다.
2015년 11월의 어느 날.
여행지인 홍콩의 버스안에서 지훈이를 통해 처음 접하게된 휴먼디자인은 강렬한 비쥬얼로 나의 눈과 지적호기심을 자극 시켰다.
나의 생년월일시를 입력한 스마트폰을 통해 보여준 위의 이미지는, 처음 보는 형태의 이미지였고 배관 또는 배선도 같은 느낌을 주었는데, 마치 인간의 내장을 표현한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이 알 수 없는 그림 하나가 씨앗이 되어 지금은 휴먼디자인을 진지하게 배우고 나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실험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현재 레이브코리아를 통해 Living Your Design. 과 Rave ABC's 교육을 받고 심도 깊은 앎과, 나로서 사는 것을 실험하고 있는 중이다.
휴먼디자인은 기질 분석인나 성향 분석도구가 아니다. 인류에게 주어어진 최초의 인간 사용 설명서이며 내가 누구인지 정확이 알려준다. 그 어떤 믿음도 요구하지 않으며 , 단지 스스로 삶에서 실험하길 권장한다.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격언은 '너 자신을 알라' 했으며 손자병법은 '지피지기백전불태' 라 했다.
휴먼디자인을 통해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안다는 것은 현대의 어려운 사회를 잘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도구를 손에 쥔 것과 같다하겠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도구를 늦은 중년이 되어서야 손에 쥔 것이 조금은 문제다. 나는 브런치를 통해 중년의 내가 뒤는게나마 진정으로 내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이며 나로 살기를 실험 하면서 일어나는 희노애락을 분석한 내용을 올리고 나누고자 한다.
휴먼디자인 도구를 쓰면서 어떻게 변화 하는지 지켜봐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