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ormation 공식

태도의 중요성

by 토니

회사 조직에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생활하다 보면 일과 사람 사이에서 여러 가지 이벤트들이 생겨나는데요. 그때마다 인식되는 것은 일 자체보다는 그 사람의 태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개개인의 디자인을 떠나서 어떤 사람은 실력이 부족하지만 배움에 대한 열린 태도와 성실함으로 조직원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실력을 키워가는 반면에, 실력은 좋지만 태도가 안 좋은 어떤 사람은 조직원과의 마찰이 잦고 실력이 고착되면서 스스로 무너지거나 조직에서 따를 당하는 등의 주변의 사례들을 듣거나 보게 됩니다.

몇 주 전에 부하 직원들에게 태도에 대해 꼭 말해주어야겠다는 느낌이 있어서 아침 미팅 시간에 조직생활 공식을 칠판에 적어 보여주며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 조직생활 공식

(실력+문제 해결 능력) ×태도 = 역량


위의 공식을 보면 태도가 "0" 점이면 실력이 아무리 좋고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도 역량은 "0"점이 되는 것이고 실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적어도, 역량은 태도가 어떤가에 따라 점수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그리고 태도가 마이너스인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은 사람들을 이간시키거나 조직을 전복하려 드는 사람들입니다. 마이너스인 사람은 퇴출을 시켜야겠죠.

이 공식을 접한 사람 중 어떠한 사람도 이의를 내비친 사람 없이 모두가 매우 공감하는 공식이었습니다.


그럼 휴먼디자인에 이공식을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 변화 공식

(자기 디자인 이해+실험) ×태도 = 변화


언제나 태도는 중요한 인자로 작용합니다.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자기 디자인을 이해하고 올바른 태도로 실험하는 것, 이것이 변화의 시작이란 점. 너무나 당연합니다.




작가의 이전글무엇을 배우러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