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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그만 과학에 빠져버린 인문학 강사입니다. 어떻게 해도 세상의 일부만을 알 수 있는 인식의 한계를 조금이나마 넘어보고자 '과학하는 인문학'이란 콘셉트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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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치는 snoopy
좋은 영화와 좋아하는 영화 사이에서 부엉이 극장을 상영합니다. 책을 보고 영화를 읽고 마음을 다해 대충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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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김재홍 시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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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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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윤소
건윤소의 브런치입니다. 방송구성작가로 시작해 현재는 대학에서 방송컨텐츠 관련작법 강의도 하고 드라마집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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