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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디
불어를 공부합니다. 쳇베이커와 마르크 샤갈, 로트렉을 좋아합니다. 요시모토바나나 책을 수집합니다. 가장 좋을때 우리 해랑을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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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아람
20대를 광고기획자로 근무했으며, 30대에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를 보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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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생이
달리기와 식물 그리고 재즈를 좋아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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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심
꾸준하게 쓰지는 않지만 항상 마음 속에 글이 있어요. 종종 길지 않은 시간 내에 떠나 갔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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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늦게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Late Bloom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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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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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찡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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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의 퇴근학교
세상에 이로운 제품을 만들고, 두루마리휴지처럼 잘 풀리는 일상을 제공하는 것이 인생에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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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세일즈와 가장 맞닿아 있는 일을 하지만, 감성적인 글과 영화를 좋아합니다. 일상의 가장 소소한 순간들, 그러나 누군가에겐 마냥 소소하지만은 않은 순간들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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