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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안나
다시 무언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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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안녕하세요 위로와 공감이 되는 일러스트를 만드는 작가가 꿈인 Won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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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제이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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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상어인 척 하는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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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훈
'사람해설사', "사람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공부"라는 신념으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성공학과 실패학 강의를 한다. <원세,방세圓世方世>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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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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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다
걷고 쓰고 그리는, 산책주의자. 어반스케치 이야기를 기록하고,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저서로는 <행복하게 나이 드는 명상의 기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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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little kitty
본업이었던 진료를 잠시 쉬고 아이들을 키우며, 대상관계이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나를 괴롭히는 것들에 대한 통찰을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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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대
32년 직장에서의 긴 호흡을 끝내고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가보지 않은 길을 새로이 출발했습니다. 나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제 2의 삶을 창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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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
글 쓰는 삶을 원했지만, 더 이상 글을 쓰고 있지 않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살아가는 게 바쁘다는 그저 그런 핑계. 다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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