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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김정욱의 브런치입니다.
김펄미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거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로 소설을, 가끔 에세이를 씁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서툰사남매맘네 아이의 엄마로서, 시트콤같은 웃픈일상을 살아가며 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고 배우는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완벽한 엄마가 되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엄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김현정읽고 쓰는 삶을 좋아하는 번역가입니다. 이상은 높고 실천은 덜 하는 편이지만, 두루 책이라도 읽어두면 언젠가는 이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 설영학교도서관에서 사서교사로 일합니다. 함께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죽기 위해 잘 살려고 노력합니다.
진솔이번 생은 읽고 쓰다 가겠습니다.
아트딜러 아트노믹스아트딜러 아트노믹스의 브런치입니다.- 특급썰렁이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말자까제주의 말수의사, 출간작가. 글쓰기&운동&뮤지컬 좋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