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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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스피크
농인 작가 5명이 모여서 연재하고 있어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만큼 그들의 시선은 마치 오색떡처럼 알록달록하고 맛있고 즐거운 맛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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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작소
27년차 아줌마. 26여년차 엄마. 55년째 살아가는 흔적을 담다.
심리상담사 / 임상심리사 / 청소년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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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운
CODA(Children Of Deaf Adults), 수어통역사입니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농인과 수어, 수어통역사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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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열한시
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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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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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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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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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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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든
현재의 관심사가 나를 가장 잘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푹 빠져 있는 것이 딱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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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