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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
읽고 쓰고 옮기는 행간 생활자. 뭉구 누나. 비건 지향 미니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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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막극 두편 쓴 중고신인 드라마작가. 마흔에 임신, 출산한 초보엄마. 어떤 형태가 됐든 '글쓰는 엄마'로 살아가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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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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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리는 프리랜서입니다. 평범한 사무직으로 5년 간 근무하다가 '회사 밖에서 먹고 사는 사람이 되자'는 목표를 가지고 퇴사하여 프리랜서의 삶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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