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공지>

by per se

그동안 일주일에 짧은 글 단 한 편이었지만 첫 연재이자 저와의 첫 약속이라 떨리기도, 설레기도, 벅차기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아이의 방학과 함께 생활의 리듬을 달리해야할 때와, 공들였지만 부족했던 글을 돌아볼 시기가 함께 찾아왔습니다. 한달간의 변화에 또 적응해 살다가, 조금 다른 모습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이어서 연재할지, 다른 포맷과 느낌으로 할지도 고민하려 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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