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페리테일 May 08. 2016

<부르고>"기 다 림"

한순간에 전부 다 깨어난다




걷고

보고

쓰고

그리고

부르고




+




https://youtu.be/grDHqc_o3lc








어디까지가

기다림이고

어디까지가

미련인지 모를 때 즈음

몇 가지 내음과

몇 군데 장소가

모든 것을 깨워놓는다.







되도록

천천히 걷고

마음으로 쓰고

즐겁게 그리고

조용히 부르고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마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