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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리테일 Sep 26. 2016

시간기록장 이야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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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 펀딩으로 진행한 14번째 시간기록장 이야기의 마지막 편을 송고했습니다.

아마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오늘 자정에 올라올 거예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두 달간의 이야기를 모아봅니다.





1_나만의 일기, 시간기록장으로 태어나다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9515



2_기록은 어떻게 힘이 되는가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9903



3_4745번의 기록들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0218



4_일기는 나를 그렇게 구원해 주었다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0943



5_기록쟁이의 가방을 털어보자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1255



6_머릿속에서 반짝이는 것을 꺼내자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1639



7화_나에게 찾아오는 시간에 대하여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2305



8화_나의 기록이 단단한 바닥이 되도록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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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끝나고 연재가 뜸했죠? 

브런치에는 거의 <나는이제좀 행복해져야겠다> 글만 올렸는데 이제부터는 다양한 작업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제 일상의 이야기들, 여행 이야기,  제가 작업한 다른 이야기들도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14번째 시간기록장 작업도 거의 끝이 났고 이제 새로운 책 작업을 해야 하니 최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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