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항 해

무엇이 좋은 건지 점점 명확해진다

by 페리테일


<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148



당신과

나사이

2.5그램



+


또 바다로 나간다.

돛을 올리고

노를 젓는다.


어차피

파도를 만날 테고

어차피

비바람을 만날 테고

어차피

따가운 햇살 아래 놓일 것이다.



어디로 가겠다는 생각과

어떻게 해야겠다는 의지만으로

안 되는 것을 깨달았을 때






지속 가능한 항해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점점 명확해졌다.


목적지를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해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것.

좋은 항해가 될 수 있게 만드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하다.


어차피

파도를 만날 테고

어차피

비바람을 만날 테고

어차피

따가운 햇살 아래 놓일 것이다.


이 작은 배를 넓혀서

덜 흔들리게

만드는 일.


잠시 쉬어가는

모든 육지의 순간순간마다

'아 좋은 항해였다'

할 수 있는 그런 일.


내가 좋아하는 바람,

내가 좋아하는 비,

내가 좋아하는 햇살,

내가 좋아하는 파도....

그것들과 함께 하는 것.


새로운 일년의 시작,

그때마다

점점 더 선명해진다.







-페리소식통-


#1

페리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중에는

신년이모티콘 두 종류가 있습니....




자 모두들 새해(다시한번)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아래 링크는 최근 출시된 이모티콘

기존 이모티콘은 페리테일로 검색하면 쪼르르 나옵니다.



http://bit.ly/Parody_talk_Pery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 페리와 함께하는 패러디톡 ’ 혹은 ‘페리테일’ 을 검색해주세요




#2

2017 시간기록장이 아직 판매중입니다!!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시간기록장으로 2017년 보람차게 보낼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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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달씨마켓에서에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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