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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리테일 . Mar 15. 2017

다시, 봄

내 안의 모든 것들이 뭉클해졌다



당신과

나사이

2.5그램



#156


+


그러니까

다시 봄이 온다.

조용히 기다리면

다시 

봄이 온다.





시끄럽고

요란하게,

내 안에서 소란 피우던 것들이

잠잠해지면

다시 

봄이고

초록이다.


내가 봄을 향해 걸어간 것인지

봄이 나에게 걸어온 것인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저 봄을 그렸고

그 봄이 와서

내 안이

조용해졌다는 것.

그 안이 뭉클해졌고

나는 다시 

살아갈 힘이 생겼다는 것.


다시,

봄이다.





https://www.instagram.com/perytail/










-페리소식통-


#1

이제 글이 150개가 넘었네요.

첫 번째 글부터 70여 개의 이야기를 묶어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로 

10번째 책을 만들었는데

다시 많은 글이 쌓였으니

11번째 책 작업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책 소식은 계속해서 알려드릴게요.


#2

카카오톡 이모티콘샵에서

페리테일로 검색하면 그동안 출시된 이모티콘이 

쪼르르르르 나옵니다.




아래 링크는 가장 최근 출시된

페리 이모티콘입니다.

                             

                                                                                      

http://bit.ly/Parody_talk_Pery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 페리와 함께하는 패러디톡 ’ 혹은 ‘페리테일’ 을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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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그리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기분좋아지고 행복해지는 이야기로 늦은밤과 이른 아침사이 오늘 하루 브런치를 만듭니다. 
www.bbur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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