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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리테일 Apr 17. 2017

몇 번째 봄이었을까?


당신과

나사이

2.5그램



#161



몇 번째 봄이었을까?


 가슴을 톡톡 건드리는 봄이,

밤하늘 전체가 검게 보이지 않고 파랗게 빛나던 봄이,

나의 모든 걸음에서 한 움큼 무게를 덜어낸 봄이,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고 걷기만 해도 좋은 그런 봄이,

몇 번 째였을까?



쓰기 시작하면

끝없이 써내려 갈 수 있을 만큼

소중했던 봄이

몇 번째였을까?






당신과 함께 했던

그 수만큼 에서

.

.

.

.




한 번을 더 한 봄이

이제 끝나간다.



올봄도

같이 해줘서

고마웠다

당신.





https://www.instagram.com/perytail/







-페리소식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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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그리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기분좋아지고 행복해지는 이야기로 늦은밤과 이른 아침사이 오늘 하루 브런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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