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정도만 마음을 여기다 던져놓으면
페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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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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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는 하늘길.
전날 밤을 새워서
짧은 비행이지만 잠 좀 자야지 하는 계획은
창문가에 앉으면 늘 날아간다.
다행이다.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아서.
매일 똑같은 하루에 지치고 힘들 때
1분 정도만
마음을 여기다 던져놓으면
다 사그라 들것 같다.
기억해야지.
11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이렇게 또 한 번의 봄을 만날 수 있도록
늘 함께 해주신 독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14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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