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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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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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튕겨나가려면
시원하게!!!
신나게!!!
그래서 되도록 높이!!!
그 날 바다에서
커다란 바람에 밀려
쉼 없이 물보라를 일으키던
파도를 보며
들었던 생각.
15번째 시간기록장을 만들고
https://www.tumblbug.com/perytail_time
2003년부터 만들기 시작한 다이어리 시간기록장의 15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www.tumblbug.com
11번째 책을 만들었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149593
<포엠툰>, <완두콩>부터 <나도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까지 8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 페리테일 작가의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자신이 사랑하고 있는 혹은 사랑받고 있는 순간에 대해, 사랑하는 계절과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정에 대해 페리테일만의 감성적인 사진과 손글씨, 그림으로 내밀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이 담긴 83편의 기록을 담았다. 바람이 부는 방향이 바뀌는 것에서부터 계절의 변화를 감지하고, 해가 지는 찰나에 쏟아지는 따스한 햇살을 즐긴다. 나에게 좋은 에너지를 구분하고 받아들이는 일, 어떤 때 쉼이 필요한지 알고 멈추는 일, 헤어지기 전에 최선을 다하는 일, 나에게 몰려오는..
book.naver.com
새책 나왔습니다 #귀여운거그려서20년살아남았습니다 만화를 그리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13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맛트의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