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간기록장을 만들었습니다
페리테일
시간기록장
+
1.주로 후일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을 적음
2.글이나 기호로 적다
오늘도 잠시
시간기록장 얘기를 합니다.
(자기 캐릭터를 덕질 하는 스스로 덕질 작가!-_-;;)
2004년 시작한 시간기록장을
또 한 권 완성했습니다.
열다섯 번째,
지금까지 써온
시간기록장은
14권,
56번의 계절을 기록하고 있어요.
2018년 시간기록장도 전부 사용하면
60번의 계절을 기록합니다.
사이즈가 바뀌고
두께가 바뀌고
형식이 바뀌고
오랜 시간 지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천천히 바뀌었어요.
늘 만들고 나면 아쉬운 점이 보이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더라고요.
+
제 첫 번째 시간기록장이었던
2004년 시간기록장.
그 첫 번째 시간기록장 첫 번째 장에
기록해 놓은 글.
예전 시간기록장들.
그리고 어느덧
56번째 계절을 기록했습니다.
+
저는 12월이 되면
두 권의 시간기록장을 같이 가지고 다닙니다.
작년 시간기록장에서
옮겨야 할 것들을
새로운 시간기록장에
조금씩 옮겨적고
새로운 계획들,
정리할 것들을
기록합니다.
요즘 카페 가면
무조건 시간기록장 정리 중.
2018시간기록장은
럽잇 틴케이스와 함께.
이제 바통 터치하는
2017 시간기록장과 2018 시간기록장
+
+스티커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시간기록장과 함께 쓸 수 있는 페리 스티커는
http://storefarm.naver.com/bburnshop/products/2343785958
뻔샵
11번가에서는 해외배송도 가능하다 합니다
네이버 스토어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