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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의 감정가게>
페리의
감정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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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어지럽고
건조해서 바스라지는 날들,
얼어버린 공기,
얼어버린 몸,
얼어버린 마음.
따뜻한 카페에서
따뜻한 것을 함께마시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따뜻한 거
그게 필요하다.
참!!! 아직 시간기록장이 남아있습니다.
아직 시간기록장 열차에 올라타지 않은 분들은....
시간기록장에도 관심을....
2018 시간기록장_뻔샵
https://goo.gl/2vi4Un
www.bburnshop.net
새책 나왔습니다 #귀여운거그려서20년살아남았습니다 만화를 그리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13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맛트의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