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그래?
너도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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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밤
커피가 떨어져서
커피를 사러 쫄래쫄래 나갔는데
비가 오네.
아!!!
이런 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은
한가한 길가에 차 세워놓고
투둑 투둑 떨어지는 빗소리와 함께 음악 듣는 것.
그리 좋은 오디오가 아니어도
딱 좋다.
온도도 괜찮고,
커피를 홀짝홀짝 마시며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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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봄이 옵니다!!!
봄에는 역시 이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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