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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리테일 Dec 22. 2021

세상 모든 반려동물들에게,장수와 번영을

밤처럼 조용히 안아줄게


밤처럼 조용히

안아줄게





+

생의 단 한순간도 반려동물과

살아보지 못한 내가

1385일 전에 길에서 만난

이 작은 고양이 덕분에

이런 마음을 갖게 되었다.


이제 소셜에서 오래 알고 지낸

친구들의 반려동물 이야기가

매일 마음속에 파고든다.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다들 그렇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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