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페리테일 Jan 12. 2023

감독님..스..슬램덩크가 보고싶어요


눈수술후 이제 슬슬 작업을 하기 시작합니다.


내 젊은날의 한페이지였던 슬램덩크.

눈 수술후 이제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요즘 다시 코로나+독감창궐로 집밖을 안나가는 중이라 ㅜ_ㅜ

결국 극장에서는 못볼듯.

아바타도 못봤는데…

흑흑 감독님.

스..슬램덩크가 보고 싶어요!


#슬램덩크 #더퍼스트슬램덩크 #페리테일



작가의 이전글 2023년 첫 그림_스물한번째 작업폴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