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아마 가장 좋아하게 될 시리즈
요즘 나의 최애 시리즈는 강푸르 형님의 #무빙 입니다.
벌써 세번은 다시본것 같아요.(작업할때 아예 틀어놓음)
형님의 페북에서 무빙 이야기 처음 들은게 거의 2019년(?) 18년 이었던 것 같은데
드디어 영상으로 나온걸 보니 내 다 마음이 둥둥둥 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내 책 추천사 써줘서 그런거 절대 아님 -0-;; )
아무튼 나 같은 그림쟁이들은 뭔가 좋아하면 그리기 시작하는데,
너무 좋다보니 배우들 캐릭터 포스터를 다운받아 리터칭 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그린게 아니고 공식포스터를
어도비 프레스코에 불러와서 수채화랑 연필로 그 위에 리터칭 한겁니다.)
(물론 다른 마감을 앞두고 있....-_-;; 마감전에 다른 일 하는 것은 국룰)
지금 배우들 캐릭터 포스터를 전부다 그리고 있으니 계속 올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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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전체 리뷰는 조만간 다시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