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그 말이 그렇게 어렵고 어려웠다

by 페리테일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당신과

나사이

2.5그램




72번째 2.5그램




+

"미안하다."


그 말이 그렇게 어려웠다.


시간이 지나서 어렵고

간지러워서 어렵고

마주하기 두려워서 어렵고

자존심 상해 어렵고

어렵고

어려웠다.


그래서

그냥 또 시간을 보내고

덮고

미루고

잊는다.


모두와 화해할 필요는 없다.

모든 사건에 사과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마음에 남는 일은,

마음에 남는 사람에게는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올해가 가기 전에.

미안하다고.


꼭.























+

열 세 번째 시간기록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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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는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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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샵넷



해외배송이 가능한 11번가



1300k



*


오프라인

삼청동 달씨마켓 2층 아이코닉 삼청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11시에 열고 7시에 닫습니다.

-7시 이후에는 1층 달씨마켓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조만간 <놀다가게>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덧붙임 #2

그리고 다음 작업을 위한 광고

글 밑에 제 작업 광고가 들어가도

아 쟤 열심히 사는구나 하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흑흑



"카카오톡 이모티콘 페리의 극과극 아이러니라이프" BBUR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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