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바꿔봅니다

by 페리테일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당신과

나사이

2.5그램




67번째 2.5그램




+

나는

더 이상 짜증을 부리거나

화를 내지 않고

그냥 붓을 집어 들었다.


나는 이미 예전에

넘치게 짜증을 부렸고

충분히 화를 냈으니까.


어떤 물감을 쓸지 고르면서

마음을 놓는다.

생각을 지우고

원하는 색을 정성껏 칠하면서

머리를 식힌다.



나의 하늘을 바꾼다.

나를 덮고 있는 하늘을 바꾼다.

나를 잡아먹고 있는 하늘을 바꾼다.


그러는 사이

바람이 바뀌고

계절이 바뀌고

온도가 바뀐다.


그러면

어느새 내 마음도 바뀐다.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하늘을 바꾼다.

하늘이 바뀌는 게 아니라

내가

하늘을 바꾼다.















+

열 세 번째 시간기록장이 나왔습니다.

2016_d_1.jpg


2016_d_1_8.jpg



판매는 온라인

www.bburnshop.net

뻔샵넷



해외배송이 가능한 11번가



13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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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삼청동 달씨마켓 2층 아이코닉 삼청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11시에 열고 7시에 닫습니다.

-7시 이후에는 1층 달씨마켓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덧붙임 #2

그리고 다음 작업을 위한 광고

글 밑에 제 작업 광고가 들어가도

아 쟤 열심히 사는구나 하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흑흑



"카카오톡 이모티콘 페리의 극과극 아이러니라이프" BBURN.NET

http://bit.ly/Pery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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