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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by
정경진
Feb 10. 2025
잘한 일도 없는데
나의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었다.
나뭇가지다.
그렇게 위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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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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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어트겅텡게르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정0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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