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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덴부와 셜리 Jul 23. 2022

괜찮아.바보같은 나도 사는 데 뭘-뉴욕에서 코로나검사

뉴욕으로(번외편 - 코로나 검사 정보)


모근  까먹고 어리버리할  있어. 괜찮아. 그건 네가 잠시 집중을 못할 뿐이야. 그래서 까먹거나.. 괜찮아.


너의 뇌가 까먹고 어리버리해도 되니까 그러는 거야.


집중하고 몰입이 필요할 때는  멋있는 네가 될거야. 너의 무대가 펼쳐지면 다시 집중할 거야.


자연스레 그렇게 .


나도 바보같이 사는  .. 할지도  모르겠고그래도  살아왔다고 생각해.  나같이 바보가 아니니까 괜찮아.   살거야.



자 봐봐.

코로나 키트 한 줄은 음성, PCR검사는 negative 결과


이러면 코로나 안 걸렸다는 뜻이야.


근데 왜 반대로 알았을 까? 혼자 걸린줄 알고 절망에 늪에 빠졌다. 안 걸렸는 데 걸린줄 안거다.




난 코로나 제로로 공공 개방형 시설을 관리하며 코로나 제로, 안전관리 최우선으로 경영했다. 내가 업무를 맡자마자 코로나가 터졌다.


결국 시설관리가 그동안 적자운영인데, 코로나 시즌에 오히려 흑자로 돌아섰다.


그런데 모든 걸 까먹었다. 코로나 검사 자주 했고, 코로나 키트 제약회사 셀크리온과 전달식도 갖었다. 키트 검사를 제약회사에 직접 배우고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그러나 모든 걸 잊어먹었다.


난 반대로 알고 절망과 고뇌의 늪에

빠졌다.


PCR검사로 백딸라 썼다.


참고로

한인센터에서는 백 달러. 맨하튼 시내에서는 50달라 달라고 했다. 그러나 만약 검사지가 오지 않거나 이름이 틀릴 수 있다. 그럴려면 수정사항을 이야기할 수 도 있어서 편하게 한인봉사센터에 가서 했다. 친절하게 또 대해주었다. 베이사이드역 근처에 있나..여기도 멀다..


이제 뉴욕에서는 pcr검사는 다 유료이다. 예전에는 무료라고 하더니..pcr검사는 labq를 찾아보면된다. 가격도 천차만별인가봐…

labq.com 홈페이지 참조하거나 맨하탄 시내에 발에 걸리는 게 코로나 검사다.


나중에 입국할 때 또 해야 한다. 또 백달라 써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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