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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새천둥새의 브런치입니다.
지율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단수,시야내 시력x) 이 되었습니다.사랑하는것들을 진심을 담아 다양한 글에 담습니다.
고대권고대권의 브런치입니다.
마정민마정민의 브런치입니다.
홍성건늘 감사! Thank you all the time!
LuciaLucia의 브런치입니다.
Franklin Parker공정성과 정의
양지모양지모의 브런치입니다.
채우니김진환의 브런치입니다.
jungwoo kimjungwoo kim의 브런치입니다.
노연석네오필리아. 인간은 뇌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펼펴질 인생을 새로움을 추구하며 살려고 합니다.
추세경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