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식당 창업 후 망하지 않는 이기는 습관

by 류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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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는 시간만큼 초조하고 외로운 순간이 또 있을까요?


특히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 초기에는 텅 빈 테이블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한구석이 서늘해지곤 합니다.


어쩌다 운이 나빠 손님이 없는 날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진짜 위험한 것은 그 적막함에 사장이 익숙해지는 순간입니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입니다. 손님이 없는 풍경을 매일 마주하다 보면, 어느덧 그것을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런 패배주의적인 감각은 가게 전체의 공기를 무겁게 만듭니다.


만약 오늘 장사가 유난히 안 됐다면, 내일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가게 안을 사람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 현장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적은 맛없는 음식이 아니라, 손님이 없어 생기를 잃은 가게의 분위기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체험단을 대대적으로 모집하든, 지인들을 초대하든 일단 가게가 바쁘게 돌아가는 모습을 연출하십시오.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예비 고객들은 북적거리는 가게를 보며 맛집이라는 확신을 얻습니다. 소위 말하는 가짜 손님이라도 자리에 앉아 있어야 길을 지나던 진짜 손님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속임수가 아니라,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이기는 습관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활기 넘치는 주방과 가득 찬 테이블의 에너지를 사장 스스로 몸에 익혀야 장기적인 성공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반전은 여기서 일어납니다. 자리를 채우기 위해 불렀던 그 가짜 손님들이 서비스와 맛에 진심으로 만족시키는 순간, 그들은 내일 다시 찾아오는 진짜 단골이 됩니다.


결국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은 사람의 마음을 얻어 그 온기를 유지하는 싸움입니다.


오늘 빈자리를 두려워하는 대신, 어떻게든 매장을 사람들로 북적이게 만드십시오.


그 에너지가 결국 여러분 식당을 살리는 가장 강력한 마케팅이 될 것입니다.


[하동우 대표]


주)백양에프엔비, (주)피나클 컨설팅 그룹 등의 공동 대표 하동우는 '성장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이자 '외식업 전문 사업가'입니다. 춘자비어 176호점, 뚱보집 211호점 (베트남 25호점 포함) , 블루샥 261호점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거나 확장시키며 누적 7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 압도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저가형 커피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도입, 해외 시장 진출 및 성공적 매각 등 혁신을 거듭해 왔으며, 현재는 백양숯불갈비, 김소남연탄쪽갈비 및 뼈탄집 등 신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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