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식당 창업, 알면서 안 하는 사장님에게

by 류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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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을 하고 나면 누구나 압니다.


원가 계산해야 한다는 것. 리뷰 관리해야 한다는 것. 재고 파악하고 메뉴 분석해야 한다는 것. 마케팅도 해야 하고, 직원 관리도 신경 써야 합니다. 다 압니다. 근데 안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 내일 한다는 미루기. 일단 오늘 장사부터라는 자기 합리화. 그렇게 한 달이 지나고 석 달이 흘러갑니다.


문제는 단순히 게으름이 아닙니다. 게으르면서 돈은 벌고 싶은 마음, 그게 진짜 문제입니다.


옆 가게 사장님을 보세요. 똑같이 피곤합니다.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붓습니다. 그래도 밤에 30분 앉아서 숫자 정리합니다. 똑같이 귀찮아도 리뷰 하나하나 답글 답니다. 똑같이 바빠도 메뉴판 한 번 더 들여다봅니다. 어제 뭐가 많이 나갔는지, 마진은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합니다.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 시장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특별한 재능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남들 쉴 때 그 30분을 포기하지 않아서입니다.


결과는 명확합니다. 그 30분이 쌓여 마진이 달라집니다. 단골이 생깁니다. 악성 리뷰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이 쌓입니다. 결국 통장 잔고가 바뀝니다.


"나중에 해야지"라는 말. 솔직히 말하면 "안 할 거다"와 같습니다. 스스로를 속이지 마세요.


오늘 안 바뀌면 내년 이맘때도 똑같이 한탄하고 있을 겁니다. "왜 이렇게 안 되지" 하면서요. 그때 가서 후회해 봐야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알면서 안 하는 건 모르는 것보다 나쁩니다. 모르면 최소한 배우기라도 하니까요.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 후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건 거창한 전략이 아닙니다.


매일 30분의 성실함입니다. 화려한 마케팅 기법도, 대단한 비법도 필요 없습니다. 오늘 할 일을 오늘 하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이 글 읽고 뜨끔했다면, 오늘 딱 하나만 하세요. 딱 하나. 그게 시작입니다.


[하동우 대표]


주)백양에프엔비, (주)피나클 컨설팅 그룹 등의 공동 대표 하동우는 '성장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이자 '외식업 전문 사업가'입니다. 춘자비어 176호점, 뚱보집 211호점 (베트남 25호점 포함) , 블루샥 261호점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거나 확장시키며 누적 7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 압도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저가형 커피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도입, 해외 시장 진출 및 성공적 매각 등 혁신을 거듭해 왔으며, 현재는 백양숯불갈비, 김소남연탄쪽갈비 및 뼈탄집 등 신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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