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식당 창업, 문 열면 끝일까요?

by 류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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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문을 여는 건 시작일 뿐입니다. 진짜 장사는 그다음부터입니다.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을 준비하며 많은 분들이 인테리어, 메뉴 개발, 주방 동선에 몰두합니다.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막상 오픈하고 나면 다른 고민이 시작됩니다. "왜 손님이 안 올까?" 열심히 하는데 매출이 안 납니다.


주방에서 땀 흘리는 시간은 긴데, 홀은 조용합니다. 이 괴리감을 겪는 사장님이 많습니다.


문제는 열심히의 방향입니다. 맛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맛있는 집은 넘칩니다. 맛만으로 손님이 알아서 찾아오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손님이 우리 가게를 어떻게 알게 되지?


한 번 온 손님이 왜 다시 오지?


다녀간 손님이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 질까?


첫 방문은 노출이 만듭니다. 간판이든 SNS든, 일단 존재를 알려야 합니다.


재방문은 경험이 만듭니다. 음식만이 아닙니다. 인사, 청결, 작은 배려가 기억에 남습니다.


추천은 감동이 만듭니다. 기대를 살짝 넘는 순간, 손님은 스스로 입을 엽니다.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 이후 성패는 관계에서 갈립니다.


주방에서 한 시간 더 쓸 에너지를 손님 한 분께 인사 한마디 건네는 데 써보세요. 지금 당장 직접 메뉴 하나 더 만들 시간에 먼저 단골 이름 하나 더 외워보세요.


장사는 요리 실력이 아니라 관계 실력입니다.


문 열어놓는 건 누구나 합니다. 손님이 들어오고,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것.


그게 외식업 고기집 식당 창업 후 사장님이 해야 할 진짜 일입니다.


[하동우 대표]


주)백양에프엔비, (주)피나클 컨설팅 그룹 등의 공동 대표 하동우는 '성장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이자 '외식업 전문 사업가'입니다. 춘자비어 176호점, 뚱보집 211호점 (베트남 25호점 포함) , 블루샥 261호점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거나 확장시키며 누적 7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 압도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저가형 커피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도입, 해외 시장 진출 및 성공적 매각 등 혁신을 거듭해 왔으며, 현재는 백양숯불갈비, 김소남연탄쪽갈비 및 뼈탄집 등 신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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