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숯불갈비 창업, 보이지 않는 1cm가 재방문을?

by 류이음
백양숯불갈비 창업하신 점주님들에게 청소 중요성을 설명하는 이미지.png


테이블 위는 누구나 닦습니다. 하지만 손님이 무심코 만진 테이블 아랫면이 끈적거린다면? 그 순간 매장의 모든 위생 신뢰도는 바닥으로 추락합니다.


백양숯불갈비 식당 창업을 준비하시는 점주님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의 청결이 곧 '진짜' 브랜드의 실력이라는 것을요.


손님은 예민합니다. 의자 다리 사이 먼지, 화장실 문 손잡이의 미끄러움, 냅킨통 옆면의 얼룩. 이런 디테일이 "여기 또 올까?" 결정합니다.


특히 갈비집은 기름과의 전쟁입니다. 로스터 주변만 닦아서는 안 됩니다. 바닥 모서리, 환풍구 테두리, 조미료통 밑바닥까지 매일 체크해야 합니다.


한 손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는 화장실 휴지통 뚜껑도 반짝반짝하더라." 그 한마디가 SNS 후기가 되고, 단골이 됩니다.


백양숯불갈비 창업 후 운영하시면서 정말 중요한 건 오픈 첫날의 마음가짐입니다. 3개월 차에도, 3년 차에도 그날의 긴장감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청소는 비용이 아닙니다. 마케팅입니다.


매출 부진을 광고비로 메우려 하시나요? 그전에 손님 눈높이로 매장을 한 바퀴 돌아보세요. 에어컨 필터는 언제 갈았습니까? 메뉴판 모서리는 깨끗합니까? 주방 출입문 손때는 지웠습니까?


저는 점주님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백양숯불갈비 창업은 시작일 뿐입니다.


매일 아침 문 열기 전 30분, 손님 시선으로 매장을 훑어보세요.


보이지 않는 1cm를 챙기는 점주님의 매장에는 반드시 손님이 다시 찾아옵니다. 그 작은 차이가 5년 후 명품 맛집을 만듭니다.


[하동우 대표]


주)백양에프엔비, (주)피나클 컨설팅 그룹 등의 공동 대표 하동우는 '성장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이자 '외식업 전문 사업가'입니다. 춘자비어 176호점, 뚱보집 211호점 (베트남 25호점 포함) , 블루샥 261호점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거나 확장시키며 누적 7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 압도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저가형 커피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도입, 해외 시장 진출 및 성공적 매각 등 혁신을 거듭해 왔으며, 현재는 백양숯불갈비, 김소남연탄쪽갈비 및 뼈탄집 등 신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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