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숯불갈비 창업, 한 끼가 아닌 하루를 파는 마음

by 류이음
백양숯불갈비 창업 고객 하루를 책임지는 일.png


아침에 가게 문을 열 때, 오늘은 몇 분이나 오실까 기대하시나요? 저는 점주님들이 그 설렘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백양숯불갈비 식당 창업을 결심하신 순간, 여러분은 단순히 고기를 파는 장사가 아닌, 누군가의 소중한 시간을 책임지는 일을 시작하신 겁니다.


손님에게 우리 가게는 어떤 의미일까요?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앉은 테이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쌓인 이야기를 풀어놓는 자리, 혹은 혼자만의 시간을 위로받으러 온 공간일 수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여러분 가게에서의 한 시간은,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임감을 마음에 새기시면, 매일의 준비가 달라집니다.


고기 굽는 불을 지필 때도, 밑반찬 하나 내놓을 때도 다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는 뿌듯함은 장사의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옵니다.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실 때 "어서 오세요"라는 인사 한마디에 진심이 담겼는지, 자리에 앉으실 때까지 시선을 놓치지 않았는지, 불판을 갈아드릴 타이밍을 놓치지는 않았는지. 이 작은 것들이 쌓여 신뢰가 됩니다.


백양숯불갈비 식당 창업 후 운영하시면서 힘든 순간도 많으실 겁니다. 직원 관리, 원가 계산, 위생 점검까지 신경 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그래도 잊지 마세요. 손님은 여러분의 하루가 아닌, 자신의 하루를 사러 오신 겁니다. 그 마음을 알아주는 가게는 오래갑니다.


저는 점주님들이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성공의 기준은 매출만이 아닙니다. 단골이 생기고, 그분들이 다시 오고 싶어 하는 가게를 만드는 것. 그게 진짜 성공입니다.


백양숯불갈비 식당 창업은 시작이고, 지금부터가 진짜입니다. 오늘 하루도, 누군가의 가장 행복한 한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그 마음이 계속되는 한, 여러분의 가게는 반드시 번창할 겁니다.


[하동우 대표]


주)백양에프엔비, (주)피나클 컨설팅 그룹 등의 공동 대표 하동우는 '성장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이자 '외식업 전문 사업가'입니다. 춘자비어 176호점, 뚱보집 211호점 (베트남 25호점 포함) , 블루샥 261호점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거나 확장시키며 누적 7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 압도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저가형 커피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도입, 해외 시장 진출 및 성공적 매각 등 혁신을 거듭해 왔으며, 현재는 백양숯불갈비, 김소남연탄쪽갈비 및 뼈탄집 등 신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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