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숯불갈비 창업, 마지막 10초가 재방문을 만든다

by 류이음
백양숯불갈비 창업 성공 방법은 마지막 인사가 중요.png


"다음에 또 올게요." 이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 점주라면 압니다. 계산대에서 카드만 받고 고개 숙이는 것과, 문 앞까지 나가 배웅하는 것. 겨우 10초 차이지만 손님 마음속에 남는 온도는 완전히 다릅니다.


계산대가 아닌, 문 앞이 진짜 마지막 인사


백양숯불갈비 식당 창업 후 가장 놓치기 쉬운 순간이 바로 '손님이 나갈 때'입니다. 홀이 바쁘면 계산대에서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끝내기 쉽죠. 하지만 손님은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 따뜻했던 고기 맛보다, 마지막에 느낀 무심함을 더 오래 간직하기도 합니다.


문 밖까지 나가세요. 겨울이면 "날이 추운데 조심해서 가세요", 여름이면 "더운데 시원한 저녁 보내세요"라고 계절 인사를 건네세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보태세요. "오늘 갈비 괜찮으셨어요?" "김치찌개는 입에 맞으셨나요?" 구체적인 메뉴 이름을 넣으면, 손님은 '아, 내가 뭘 먹었는지 기억해주는구나' 느낍니다.


이건 형식이 아닙니다. 진심입니다. 백양숯불갈비 식당 창업을 선택하신 분들은 누구나 '내 가게'를 꿈꾸셨을 겁니다. 그 꿈이 지속되려면 손님이 다시 와야 합니다. 재방문은 음식 맛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마지막 10초, 그 짧은 순간에 전해지는 마음이 다음 약속을 만듭니다.


바쁠수록 더 중요한 배웅


"바빠서 그럴 여유가 없어요." 맞습니다. 주말 저녁, 대기 손님 있을 때 누가 한가하겠습니까. 그래도 해보세요. 단 한 팀이라도, 문 앞까지 나가 눈 마주치며 인사하세요. 그 손님은 기억합니다. 그리고 지인에게 말합니다. "거기 사장님 참 친절하더라."


배웅은 서비스가 아니라 관계입니다. 손님이 아니라 '우리 집 단골'로 바뀌는 순간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진심은 행동으로 증명된다


백양숯불갈비 창업 이후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손님을 향한 진심입니다. 계산대에 서 있지 마세요. 문 밖으로 나가세요. 10초면 충분합니다. 그 10초가 당신의 가게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하동우 대표]


주)백양에프엔비, (주)피나클 컨설팅 그룹 등의 공동 대표 하동우는 '성장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이자 '외식업 전문 사업가'입니다. 춘자비어 176호점, 뚱보집 211호점 (베트남 25호점 포함) , 블루샥 261호점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거나 확장시키며 누적 7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 압도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저가형 커피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도입, 해외 시장 진출 및 성공적 매각 등 혁신을 거듭해 왔으며, 현재는 백양숯불갈비, 김소남연탄쪽갈비 및 뼈탄집 등 신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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