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숯불갈비 창업 후 객단가를 높이는 추천의 기술

by 류이음
백양숯불갈비 창업에서 중요한 건 사장의 추천.png


백양숯불갈비 식당 창업을 준비하거나 막 시작한 분들이 가장 먼저 집중하는 것은 메뉴 품질과 위생 관리입니다. 맞습니다. 그것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오래 장사를 해온 점주님들이 공통적으로 깨닫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좋은 음식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테이블 위에서 이루어지는 '한 마디'라는 사실입니다. 음식의 완성은 주방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고객의 입에 닿기 직전 점주님의 한 마디가 그 식사를 완성시킵니다.


추천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괜히 강요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말을 아끼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십시오. 고객이 처음 오신 분이라면 이 집에서 무엇을 곁들여야 더 맛있는지 모릅니다. 그 순간 전문가인 점주님이 한마디를 건네는 것은 강매가 아닙니다. 배려입니다.


단골이 된 손님들을 떠올려보십시오. 그분들 대부분은 누군가의 추천으로 처음 그 메뉴를 시도했고 그것이 좋아서 다시 찾아온 경우가 많습니다.


"갈비에는 냉면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드셔보셨어요?"


이 한 문장이 테이블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고객은 더 풍성한 식사를 경험하고 점주님의 매출은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이것이 업셀링(Upselling)의 본질입니다. 억지로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선택지를 먼저 알려드리는 일입니다. 고객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느끼고 점주님은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만족감을 얻습니다. 양쪽 모두에게 이득입니다.


백양숯불갈비 식당 창업 이후 실제로 객단가를 높인 점주님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추천 멘트를 자연스럽게 일상화했다는 점입니다. 주문을 받을 때 음료 하나를 제안하거나 식사 마무리에 냉면 한 그릇을 권하는 것만으로도 테이블당 매출이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번 반복하다 보면 고객의 반응이 긍정적이라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어색함은 익숙함으로 바뀌고 익숙함은 결국 자신만의 추천 스타일로 자리 잡습니다.


추천은 자신감에서 나옵니다. 내가 파는 음식이 맛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자연스럽게 권할 수 있습니다. 백양숯불갈비라는 브랜드를 선택하신 것은 그 맛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을 고객에게 전달하십시오. 점주님의 확신이 고객에게 그대로 전해질 때 고객은 더 신뢰하며 지갑을 열게 됩니다. 추천은 결국 신뢰의 언어입니다.


백양숯불갈비 식당 창업을 결심한 순간부터 대표는 점주님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좋은 식재료와 검증된 레시피를 드리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테이블 앞에서 점주님이 자신 있게 웃으며 추천할 수 있는 날까지 함께하고 싶습니다. 추천 한 마디가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점주님의 하루를 바꿉니다.


오늘부터 딱 한 가지만 실천해보십시오. 고객 테이블에서 한 번만 먼저 권해보는 것입니다. 그 작은 시도가 점주님의 매장을 조금씩 다르게 만들어갈 것입니다.


[하동우 대표]


주)백양에프엔비, (주)피나클 컨설팅 그룹 등의 공동 대표 하동우는 '성장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가'이자 '외식업 전문 사업가'입니다. 춘자비어 176호점, 뚱보집 211호점 (베트남 25호점 포함) , 블루샥 261호점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거나 확장시키며 누적 7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 압도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저가형 커피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도입, 해외 시장 진출 및 성공적 매각 등 혁신을 거듭해 왔으며, 현재는 백양숯불갈비, 김소남연탄쪽갈비 및 뼈탄집 등 신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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