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eter shin Sep 19. 2016

아이키아.. 아재들의 조립완구

life@the Prairie

지난주 마니토바주의 위니펙에 위치한 아이키아(Ikea)까지 장장 일곱시간을 트럭을 몰고 가서 구입해온 각종 furniture 들을 조립 설치 했다. 어렸을적 프라모델 조립이 취미였었는데 노안과 함께 그 디테일한 부품들과는 작별을 고했지만 뭐든 조립하고 싶은 사내 아이적 욕망은 여전히 잠재해 있었고 이제 아이키아의 각종 제품들과 함께 다시 한번 조립 본능을 되살린다. ㅎ


Have a good one.

매거진의 이전글 공간의 향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