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oy is here

@batka lake

by Peter Shin Toronto

아들이 토론토에서 날아 왔다. 지난 일월에 보고 나선 반년도 넘어서야 다시 올수 있었다. 온타리오 주의 코비드-19 상황이 엄중했음에도 녀석은 아무 탈없이 건강히 잘 지냈다.

아들이 머무는 동안 녀석과 함께 할 많은 프로그램들을 신나게 떠올려 본다. 아비로써 아들은 딸아이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고 함께 할수 있는 레져 활동의 폭도 훨씬 넓다. 신난다.

이제 다 자라 훌쩍 성인이 되어 버린지 오래지만 녀석은 내게 언제나 어린 아이같다.

아들이 찍어주는 사진에 손가락 V를 해 보였다. 평생 브이자를 보이며 사진에 찍히기는 처음인듯.. 아들 아이 앞에서 괜히 그러고 싶었다. 한국인이라는 인증샷 이라고나 할지 ㅎ

아들과 함께 하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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