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y way home from Harbourfront
이곳은 토론토 하버프론트(항구 지역)의 예술 센터 중 한곳이다. 십수년전 토론토에 살때 이곳은 내가 가장 선호하던 산책 코스의 중심 장소였다. 이후 10년 만에 다시 돌아왔을때 이곳은 리노베이션 중이었다. 그리고 오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찾았는데 이렇게 제모습으로 날 반기고 있었다. 감사와 감동!!
토론토에서 가장 유명한 젤라또 카페. 샵 앞을 지날때마다 장사진을 이루는 사람들 때문에 한번도 젤라또 아이스크림를 먹어볼수 없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성공했다.
Of course I dropped by Kensington Market for lunch @ KOI Sushi.
I found the Hart House was founded in 1911.
I love Toro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