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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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목에 걸고
지금 올리는 사진들은
2024 년 유월의 동해 바닷가 아침이었다.
당시 family trip 에서 담아본 광경들이다.
이제 아버님을 뵈러 다음 주 서울에 또 간다.
그리고 장엄한 동해로 또 간다.
태평양이 아시아 대륙에서 시작되는곳, 동해다.
10월의 바닷가는 어떤 모습일까.
I can't wait..
C'est tres bon.. so f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