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녕이

프로필 이미지
녕이
작고, 여린 것들과 하루하루 소박한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때때로, 큰 것들과 강한 것들에 놀라. 생채기가 생기기도 하는데, 잘 토닥이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겠죠.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2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