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고, 그림을 그리고,
기대가 쌓이면
늘 일상은 반대로 흘러간다.
어느새,
내 머릿속은 상상을 멈췄고,
생각들이 찾아오면
스위치를 꺼버렸다.
상상력은 비행기를 날게 했고,
배를 바다에 띄우게 했지만,
나의 간절함들은
포기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간절할수록
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