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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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 가을을 그려보고 싶었다.
지난봄!
박물관 앞 그림과 다르게 예쁜 옷을 갈아입은 중림동
콩나물 라면집이 리모델링을 했고 서부 중앙의원도 새로 건물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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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그리고 열심히 준비해서 서울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요즘은 다들 출근하나 보다. 버스가 만석도 모자라 마스크를 쓰고 콩나물처럼 다들 서있다. 전에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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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야요의 브런치입니다. 숨쉬는 오늘을 그립니다. 밥먹고 일하고 씻고 사랑하며 즐기는 오늘의 감정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