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휴가 중…
전시가 오픈하고 나서 특별휴가를 갔다.
그동안 못 쉰 거 쉬라고…
얼마 전에 바쁜 와중에 순간 생각난 이야기를 메모해 놓고 바빠서 놓고 있었다.
12월에 휴가가 많으니 그림책 한 권을 그려보려 한다.
휴가기간 이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있다. 그리고 캐릭터를 그리면서 성격을 부여하고 있다.
아우야요의 브런치입니다. 숨쉬는 오늘을 그립니다. 밥먹고 일하고 씻고 사랑하며 즐기는 오늘의 감정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