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가 개막이 되었다.
기자 간담회와 귀빈 초청으로 이루어진 개막식!
낼 글 쓰고 그릴 시간이 있을까?
정말 전 세계에서 내가 제일 바빴다.
그리고 휴일도 반납하고 직원 모두가 함께 매일매일 전시 준비를 즐기면서 밤늦게까지…
암튼 난 지금 번아웃 Burnout syndrome 중이다.
집에 와서 로스트 뼈 없음 치킨에 소주 한 병을 먹었다.
그런데 ㅋ 낮에 그림을 또 스케치했다.
러프 스케치… 올립니다.
음주 브런치 좋다 ㅋ ㅑ~~~
솔직히 내가 아는 사람 다 전시보러 왔으면 좋겠다. 정말 좋은 전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