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쉼!
요즘 SNS
좀 쉰다.
물론 내가 하는 SNS는 몇 개 없다.
인스타그램은 하루 한번 정도 들어가 모든 지인들 사진에 좋아요 눌러주고 나오고 있다.
팔로워들이 어떤 일상을 사는지 잘 보지 않는다.
물론 게시물도 거의 1주일에 한번 올릴까? 말까?
그것도 지인이 책 냈다고 하면 책 한 권 구입해서 책 홍보로 올려주는 정도?
페북은 손이 경기하는 날만 들어가서 기사식으로 읽는다.
그리고 이곳 브런치...
더 많이 못 들어왔다.
글을 하나하나 다 읽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요즘은 글을 읽을 수가 없다.
아니 읽는 거 자체를 지금 안 하려 한다.
귀차니즘에 빠지기 시작했다.
언제 다시 활발하게 할까?
아마 다시 일상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다시 활발하게 올리겠지....
글이 끄적끄적거리다 보니 내가 SNS를 잘 안 하는 이유가 나왔다.
그림을 일상 그림을 안 그려서 안 하는 거구나!
얼마 전 제주도를 다녀왔다.
가서 맛난 음식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옹기마을에 가서 가마랑 옹기들을 구경하는 게 좋았다.
짝지의 성향을 따라가고 있다.
좋은 항아리를 구매했고 좋은 찻잔을 찾았다.
오늘 퇴근해서 차 마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