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먹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그림책을 그리려 한다.
물론 가제이지만 어떤 형식으로 먹는 게 가장 맛나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난 사실 다 맛있는데 ㅎㅎㅎㅎㅎ
아우야요의 브런치입니다. 숨쉬는 오늘을 그립니다. 밥먹고 일하고 씻고 사랑하며 즐기는 오늘의 감정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