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

by 아우야요

이번 가을은 비 때문인지 거리의 낭만이 사라졌어!


비로 인한 새로운 감성도 있겠지만


내 서랍 안에는 버스킹 하는 그림이 있네?


기억으로는 대금을 부는 젊은 분이었던 거 같아!


공원 벤치에 앉아 가을을 느끼며 스케치했던 기억이 나...


버스킹 만이 거리의 감성은 아니겠지만 향기로운 음률이 바람에 섞여 한참을 앉아 있게 했지.


오늘 오랜만에 집에 있는데 비가 많이 오네.


오늘은 '비 오는 날 수채화' 음악을 들으며 따스한 커피 마셔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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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잡고 툭툭 문지르며 형태를 잡은 그림인 거 같아.

내가 그렸지만 그때그때마다 달라서(디지털 드로잉은 무슨 붓인지 잘 기억 못 하는 거 같아)

그리고 오래돼서 어떻게 그렸는지 잘 모르겠어.

그냥 그 당시의 느낌만 보면 될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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